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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8년 7월 19일 ~ 31일의 일본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된 관계로 빠진 내용, 바뀐 내용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일본 여행기 아홉번째 날 7월 27일
이 날은 친구와 우리의 가이드와 함께 요코하마에 갔다.
요코하마는 어떻게 가느냐....
그건 나도 모른다; 그냥 따라갔을 뿐이다.
여기서 유명한건... 다른건 잘 모르겠고... 차이나 타운이 유명하댄다...;
또한 항구도 살짝 유명한것 같다.
요코하마의 항구는... 영화나 드라마에도 자주 나온다.
더욱 유명했던건... 서양식 건물들 이었던거 같은데...
사실 요코하마를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서 많이 구경하지 못했다.
우선 차이나 타운부터 보자...
차이나타운의 풍경은 이렇게 생겼다.
중국느낌이 팍 오지 않는가...
사진이라곤 이것밖에 없다. 왜냐하면... 다른사람과 함께 갔기 때문에... 남들과 같이 있을때는 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
어쨋거나 우리는 차이나타운을 구경... 했다기보단 중국 음식을 먹으러 간거다!;
난 일본까지 가서 중국집에 갔다...;
그러나 다행인건... 거긴 짜장면같은게 없다는거....
이게 다행인건가.. 사실 일본에 있는 중국집은 맛이 없다.
일본에서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중국집은 맛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요코하마의 중국집도 맛은 별로 없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먹었던것 같고;
중국집을 나와서 간 곳은 수족관...
희한하게도 수족관 사진은 한장도 없다.
그래서 갔다왔는지도 가물가물하다.
걍 자그마한 수족관 이었던 것만 기억에 남는다.
수족관에 갔다가 그 유명한 요코하마의 항구를 보러 갔다.
항구는 공원비슷하게 꾸며져 있다.
말보단 사진을 보자!
아래는 파노라마 사진을 찍으려 노력한 것이다.
문제는... 카메라 주변부의 비네팅 때문에 이어붙인 부분이 살짝 어둡게 나왔다는거...;
아래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크게 보길 권장한다.
대충 이렇게 생겼다.
멀리 유원지 비슷한 것도 있다고 하는데 너무 멀어서 가지 못했다.
별로 가고싶지도 않았고...;
사진보면 알겠지만 해가 떨어지는 시기에 갔기 때문에 금새 어두워졌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본 오래된 서양식 건물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사실 잘 보이지도 않았다...;
이 날 하루는 차이나타운에 가서 열심히 먹고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수족관을 탐험한 관계로 웬지 여행기가 썰렁하다.
다음번은... 좀 많을 것같은데...
To be continued...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된 관계로 빠진 내용, 바뀐 내용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일본 여행기 아홉번째 날 7월 27일
이 날은 친구와 우리의 가이드와 함께 요코하마에 갔다.
요코하마는 어떻게 가느냐....
그건 나도 모른다; 그냥 따라갔을 뿐이다.
여기서 유명한건... 다른건 잘 모르겠고... 차이나 타운이 유명하댄다...;
또한 항구도 살짝 유명한것 같다.
요코하마의 항구는... 영화나 드라마에도 자주 나온다.
더욱 유명했던건... 서양식 건물들 이었던거 같은데...
사실 요코하마를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서 많이 구경하지 못했다.
우선 차이나 타운부터 보자...
차이나타운의 풍경은 이렇게 생겼다.
중국느낌이 팍 오지 않는가...
사진이라곤 이것밖에 없다. 왜냐하면... 다른사람과 함께 갔기 때문에... 남들과 같이 있을때는 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
어쨋거나 우리는 차이나타운을 구경... 했다기보단 중국 음식을 먹으러 간거다!;
난 일본까지 가서 중국집에 갔다...;
그러나 다행인건... 거긴 짜장면같은게 없다는거....
이게 다행인건가.. 사실 일본에 있는 중국집은 맛이 없다.
일본에서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중국집은 맛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요코하마의 중국집도 맛은 별로 없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먹었던것 같고;
중국집을 나와서 간 곳은 수족관...
희한하게도 수족관 사진은 한장도 없다.
그래서 갔다왔는지도 가물가물하다.
걍 자그마한 수족관 이었던 것만 기억에 남는다.
수족관에 갔다가 그 유명한 요코하마의 항구를 보러 갔다.
항구는 공원비슷하게 꾸며져 있다.
말보단 사진을 보자!
아래는 파노라마 사진을 찍으려 노력한 것이다.
문제는... 카메라 주변부의 비네팅 때문에 이어붙인 부분이 살짝 어둡게 나왔다는거...;
아래의 사진들은 클릭해서 크게 보길 권장한다.
대충 이렇게 생겼다.
멀리 유원지 비슷한 것도 있다고 하는데 너무 멀어서 가지 못했다.
별로 가고싶지도 않았고...;
사진보면 알겠지만 해가 떨어지는 시기에 갔기 때문에 금새 어두워졌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본 오래된 서양식 건물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사실 잘 보이지도 않았다...;
이 날 하루는 차이나타운에 가서 열심히 먹고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수족관을 탐험한 관계로 웬지 여행기가 썰렁하다.
다음번은... 좀 많을 것같은데...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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