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8년 7월 19일 ~ 31일의 일본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된 관계로 빠진 내용, 바뀐 내용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일본 여행기 열번째 날 7월 28일 이 날은 사진이 많은 관계로 두개로 나눠서 쓰게 되었다. 하마리큐 정원을 나와서 간 곳은 바로 카레타 시오도메... 이 곳은 덴츠라는 광고회사 건물이라고 한다. 유명한건...바로 거북 분수! 바로 이것! 이 거북분수는.. 일반 분수와는 달리 증기를 뿜는다. 그래서 안개같은 현상을 만들어낸다. 거북 등껍질 같은 곳에서 증기가!! 계속 뿜는건 아니고 시간을 정해놓고 가동됐던것 같다. 맨날 뿜어대면 이 근처가 온통 안개로 뒤덮일지도; 건물 안에는 각종 디자인의 의자들이 볼만하다고 하는데.. 내가 무지해서 그런지 눈에 띄는 의자..
이 글은 2008년 7월 19일 ~ 31일의 일본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된 관계로 빠진 내용, 바뀐 내용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일본 여행기 열번째 날 7월 28일 이 날의 일정은... 아마도 츠키지 - 시오도메 - 롯폰기 였던듯 하다...(기억이..;) 역시나 오전에 일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점심이 다 되어 출발하게 되었다. (이 날은 하늘이 멋진 날이었던듯 하다) 츠키지로 출발하여...첫번째로 한 일은.. 점심이기 때문에 밥을 먹어야 했다..; 점심이면 뭘 먹을수 있느냐... 그건 바로 런치메뉴!! 츠키지는... 수산시장이 가까운 곳으로 초밥집이 많은걸로 유명하다. 초밥도 런치메뉴로는 싸게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찾아간곳이...'에도긴'이란 초밥집이다. 1924년부터 시작된 ..
이 글은 2008년 7월 19일 ~ 31일의 일본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된 관계로 빠진 내용, 바뀐 내용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일본 여행기 아홉번째 날 7월 27일 이 날은 친구와 우리의 가이드와 함께 요코하마에 갔다. 요코하마는 어떻게 가느냐.... 그건 나도 모른다; 그냥 따라갔을 뿐이다. 여기서 유명한건... 다른건 잘 모르겠고... 차이나 타운이 유명하댄다...; 또한 항구도 살짝 유명한것 같다. 요코하마의 항구는... 영화나 드라마에도 자주 나온다. 더욱 유명했던건... 서양식 건물들 이었던거 같은데... 사실 요코하마를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서 많이 구경하지 못했다. 우선 차이나 타운부터 보자... 차이나타운의 풍경은 이렇게 생겼다. 중국느낌이 팍 오지 않는가... 사진이..
이 글은 2008년 7월 19일 ~ 31일의 일본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된 관계로 빠진 내용, 바뀐 내용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일본 여행기 여덟번째 날 7월 26일 이 날은 패션으로 유명한 동네를 도는 것이다. 그 유명한 하라주쿠, 시부야를 가게 되었다. 우선 하라주쿠부터... 하라주쿠는 우선 이상한 옷차림의 여자들이 유명하다. 우리나라 같으면 절대 그러고 돌아다니지 못할 것이다.;; 이 곳은 일명 '갸루' 라 불리우는 여자들의 아지트 랄까나...; '갸루'는 Girl을 일본식으로 발음한것이라 한다. 대표적인 '갸루' 로는 '코갸루' '히메갸루' 등이 있다고 한다. 나도 잘 모른다; 어쨋든 하라주쿠는 그런 곳이다. 또한 하라주쿠역 근처의 요요기공원 입구 근처에 진구바시 라는 돌다리..
이 글은 2008년 7월 19일 ~ 31일의 일본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기억에 의존하여 작성된 관계로 빠진 내용, 바뀐 내용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일본 여행기 일곱째 날 7월 25일 우에노 동물원 관람할 때 빼먹은 것이 있어서 한번 더 쓰게 되었다. 그건 바로 다음과 같다. 개구리 있는곳에 붙어있는 안내문. 뭐라 써있는지는 모른다...;; 주목할만한 것은 바로 맨 밑에 오른쪽.... 그건바로... 비광!! 비광과 개구리에 관한 내용인것 같다. 비광에 보면 어떤 사람이 우산을 쓰고 있고 나뭇잎으로 점프하는 개구리가 그려져 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유래가 있는 그림이라고 한다. 그건 바로... 저 그림속 우산들고 있는 사람이 무슨 서예가? 미술가? 어쨋든 그런 사람이었는데 일이 잘 안풀려서 비오는데 우산..